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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고미
    봉준호가 작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다정함.
    2025-03-31
  • 서덕
    나쁘진 않은데...
    2025-03-26
  • oq
    죽음과 애도에 관한 봉준호의 가치관이 서렸지만 봉준호스러움과 코리안 내러티브는 끝내 버리지 못한
    2025-03-17
  • misa
    풍자와 반영만이 존재한다면 울림은 어디에
    2025-03-17
  • 제이바다
    다시 죽음의 두려움 조차 이겨낸 ‘소통’, ‘협력’, ‘사랑’, ‘희생’의 보편적 가치를 말하다
    2025-03-08
  • 빙파
    어쩐지 결말이 가장 SF다운 영화였지만 아직 봄이 오지 못한 세상에 따뜻한 영화가 나와주어 좋았다.
    2025-03-03
  • 정기훈
    기생충으로 인한 상처에 5년만에 연고를 발라주는, 따뜻한 희망을 남기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가장 비인간적인 체제를 만든 건 인간이지만, 그걸 끝낼 버튼도 우리 손에 있거늘.
    2025-03-02
  • being artist
    답습하면서도 독특했던 5년만의 '봉준호스러운' 금의환향
    2025-02-28
어드벤처, SF, 드라마, 코미디

미키 17

  • 15세 관람가 / 미국 / 136분
  • 2025.02.28 (개봉)
  • 감독 : 봉준호
  • 출연 :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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