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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8

  • yooooni
    어릴 때부터 몇번이고 돌려본 영화,,
    2024-01-17
  • 매진
    길이길이 남을 작품
    2023-08-16
  • 영화에 산다
    아직도 생각나는 shape of my heart
    2023-08-07
  • 2세나
    왠지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영화
    2023-08-05
  • 채토기
    캐릭터성이 돋보이는 영화
    2023-08-02
  • 휴니필름
    영화 ost, 화분, 선글라스 등등 기억나는 영화
    2023-07-24
  • 규리
    스팅의 ost 는 전설이다.
    2023-02-20
  • M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 마지막 쉼터였음을.
    2022-09-05
  • 포리
    레전드 캐릭터가 아닐까
    2022-08-08
  • 블루
    레옹과 마틸다가 아직까지도 인기있는 이유를 충분히 알거 같다.
    2022-08-07
  • 씨네필 K
    확실한건, 부정할 수 없는 강렬한 캐릭터
    2022-03-22
  • 조인
    빠져들 수밖에 없는 명작
    2022-01-24
  • Dangbok
    마지막까지 완벽한 작품!
    2022-01-24
  • 나대재준
    소녀를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 그 남자의 최후.
    2022-01-23
  • CP
    장르는 장르노 내용은 레옹
    2022-01-21
  • 예짱
    소녀가 느와르를 만났을 때
    2022-01-17
  • 죠습니당
    '속성으로'(빨리, 급하게)만든 영화라고 들었는데, 그 유명한 OST가 나오는 순간 놀랍고 감격스러웠어요.
    2021-03-27
  • 민드레
    부디 사랑했던 것이 화분이였길.
    2021-03-17
범죄, 액션, 드라마

레옹

  • 청소년 관람불가 / 프랑스, 미국 / 132분
  • 1995-02-18 (개봉)
  • 감독 : 뤽 베송
  • 출연 : 장 르노, 나탈리 포트만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글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드디어 그녀는 가족을 죽인 사람이 부패 마약 경찰 스탠스임을 알게 되고, 
 그의 숙소로 향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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