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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6

  • 양남규
    시가 되어야만 했던 서글픈 역사
    2024-08-25
  • 아키
    흑백 필름 속 잔잔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던 영화
    2024-08-21
  • 메이
    잔잔하지만 계속 보게 되는 영화
    2024-08-19
  • 승승희
    흑백이라 더 아름다운 영화
    2024-08-16
  • YELM
    담백하게 흘러간다.
    2024-03-31
  • 모운
    흑백의 진정한 아름다움 어둠에도 빛은 있고 빛에도 어둠은 있다
    2024-02-19
  • Jane
    흑백의 미학을 알려준 작품
    2023-08-06
  • 오늘의영화음미
    펜도 칼만큼 강하다
    2023-08-05
  • syeonnn
    글의 힘은 엄청나다 언제나.
    2023-08-01
  • 대장
    칼이 아닌 펜을 잡은 독립운동가의 이야기.
    2023-07-13
  • 규리
    별 하나에 어머니.
    2023-02-20
  • 범주
    박정민 배우의 팬이 되게 해준 영화
    2023-02-17
  • 흑백이 이 영화를 완성시켜줬다 윤동주를 잘 보여준 작품
    2023-02-17
  • 햄진
    흑백 장면 속 잔잔하게 들리는 강하늘의 목소리는 최고였다.
    2023-01-16
  • 파도
    흑백 영화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 영화 내내 강하늘 배우가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어주는 게 정말 좋았다.
    2023-01-13
  • 마루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2022-09-03
  • woo go
    고등학생 시절, 문학에 빠지게 해준 영화
    2022-08-30
  • 어니언씨
    이준익 감독의 흑백의 미학
    2022-08-24
  • 예빗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2022-08-12
  • 굿나잇
    흑백이었기에 그의 감성과 그 시절이 더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해서 좋았던 영화
    2022-08-10
  • 도롱도롱
    흑백이어서 더 좋았던 작품.
    2022-08-07
  • 하하호호
    흑백 영화의 편견을 깼다
    2022-07-27
  • 루나
    너무 많이 울었어요.. 정말 좋아한 영화
    2022-07-18
  • 심유민
    컬러 없는 흑백으로 우리에게 그 당시 동주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영화
    2022-01-27
  • 양꼬
    이준익 감독의 작품을 좋아하게 된 계기.
    2022-01-27
  • 해피쿼카
    흑백의 동주 그리고 몽규.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2-01-26
  • 조인
    모든 장면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2022-01-24
  • 크로이
    벌써 3번이나 본 영화. 윤동주의 아름답고도 처참한 스토리가 나를 울렸다.
    2022-01-23
  • 나대재준
    감동이 되고, 또 눈물이 되는 아름다운 영화.
    2022-01-22
  • 거봉오이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2022-01-22
  • 차차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 흑백이어서 더 좋았던 영화
    2022-01-22
  • 이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2022-01-22
  • Young Been
    윤동주 시인의 일생을 직접적으로 보여준 영화 흑백으로 만들어서 더 좋았던 영화
    2022-01-22
  • someday
    감탄하고 감사하게 된 작품. 윤동주의 시와 글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마음에 계속 남는 영화.
    2022-01-21
  • 민드레
    세상이 이럼에도 쉽게 쓰여진 것이 부끄러웠던 동주는 행동하지 않은 부끄러움을 내내 쥐고 있었다.
    2021-12-04
  • 죠습니당
    차라리 소설이었으면 싶은 전기.
    2021-03-27
드라마

동주

  • 12세 관람가 / 한국 / 110분
  • 2016.02.17 (개봉)
  • 감독 : 이준익
  • 출연 :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 두 사람.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 운동에 매진하게 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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