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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랩랩
    우리 모두 누군가의 썸머이기도, 톰이기도 했다
    2024-08-26
  • 사서 유
    어릴 땐 톰이 이해되다가 커서 보면 썸머가 이해되는 영화
    2023-11-14
  • 2세나
    여름이 지나 가을은 오게 되어 있다
    2023-08-05
  • Habitus
    운명이 뭐라고
    2023-02-26
  • 햄진
    아름다웠던 500일의 시간
    2023-02-17
  • 빵빵둥
    처음 볼 땐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다시 봐야겠어!
    2023-02-14
  • 모모파로
    타이밍 못잡는 운명은 그저 스쳐가는 좋은 인연일 뿐... 다음 버스~
    2022-12-30
  • 서툴렀던 여름의 500일, 그리고 뒤이어 찾아온 가을
    2022-08-09
  • 예짱
    토끼 오빠 이런 영화 또 찍어줘요
    2022-02-21
  • 그렇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듯이
    2022-01-27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500일의 썸머

  • 15세 관람가 / 미국 / 95분
  • 2010-01-21 (개봉)
  • 감독 : 마크 웹
  • 출연 : 조셉 고든 레빗, 주이 디샤넬

“우연은 우주의 이치다!”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순수 청년 ‘톰’, 
 어느 날 회사에 새로운 비서로 나타난 ‘썸머’를 처음 보는 순간 대책 없이 사랑에 빠져든다. 
  
 “나는 진지하고 싶지 않아!” 
 구속 받기 싫어하고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자유로운 여자 ‘썸머’, 
 누군가의 여자이기를 거부하는 ‘썸머’는 ‘톰’과 친구도, 애인도 아닌 애매한 관계를 이어간다. 
  
 “저기… 우리는 무슨 관계야?” 
 ‘썸머’를 평생 함께 할 천생연분이라 확신하는 ‘톰’. 
 하지만 어딘지 어긋나고 삐걱대는 두 사람 
 이제 둘 관계의 변화를 위한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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