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정석!
개봉 첫 주 <파일럿>이 <데드풀과 울버린>을 밀어내고 1위에 올라섰습니다.
누적 관객 수 174만여명으로 2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편 <데드풀과 울버린>은 지난 7월 24일날 개봉했지만 한주 뒤 개봉한 <파일럿>보다 저조한 누적관객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4 청불 영화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작품으로 글로벌 수익8116억원을 벌어들이며 엄청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또한 <데드풀과 울버린>이 1위를 기록했으며 정이삭 감독의 <트위스터스>가 2위,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트랩>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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