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씨네필 K 부국제에서 보고 진짜 감탄한 그 해의 베스트, <배드 럭 뱅잉>! 포스터와 아티스트 뱃지랑 같이 찍어보았다 ? 무삭제판이 진리인데 결국 정식 개봉은 검열판으로 해서 많은 사람이 아쉬워했던.. ? 스크랩에 저장되었습니다. Commnet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