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모리댄 다이아몬드는 고열과 고압이 빚는다. 라이브는 즉흥적이지 않다. 연주자가 걸어온 세계와 걸어온 방식은 소리에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 다이아몬드가 무대 위를 구를 때마다 치열한 고민과 고민하는 와중에도 타협 없던 움직임이 찬란하게 쏟아진다. 스크랩에 저장되었습니다. Commnet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