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vousmesentez 영화일기 2025년 작 by 봉준호 나의 도플갱어야 우리는 만나지 말아야 했지만 서로를 죽일만큼 싸운 덕에 소중한 삶을 얻고 생명을 채우고 세상을 구했네 같은 하늘 아래 하나는 하나라는 우스운 법칙 때문에 우리 헤어지지만 잊지 않을게 그동안 열심히 살아주어서 고마워 나도 지금부터 잘 살아볼게 스크랩에 저장되었습니다. Commnet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