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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log #7] 정말 우리 엄마 맞아? 엄마와 딸의 관계를 보여주는 영화 런

Rabbitgumi 입니다.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런을 보고 왔습니다.

배우 사라폴슨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에요.

영화 서치를 연출했던 아니쉬 차칸티 감독이 연출한 두 번째 영화입니다.

굉장히 스릴있고 재미있는 영화에요.

집이라는 공간과 장애인으로 가지는 제약을 잘 활용하고 있죠.

엄마와 독립직전 딸과의 관계를 풀어내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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