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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시사회 후기 - 메마른 관계일수록 불은 빨리 붙는다

#드라이 #에릭바나 #스릴러

 

불미스러운 일로 고향을 떠났던 `에런`은

친구 `루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20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가족을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루크`

유가족의 요청으로 사건을 파헤치던 `에런`은

여자친구였던 `엘리`의 죽음에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묻혀있던 두 개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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