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신고

댓글 신고

Comment 0

슬픔의 삼각형 - 크루즈가 뒤집히자, 계급도 뒤집혔다

#슬픔의삼각형 #계급구조 #부조리

 

*해당 영상은 씨네 랩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5월 17일 개봉하는 작품

[슬픔의 삼각형]의 개봉전 시사회를 다녀온 뒤 제작한 영상입니다.

 

호화 크루즈에 #협찬 으로 승선한 인플루언서 모델 커플.

각양각색의 부자들과 휴가를 즐기던 사이,

뜻밖의 사건으로 배가 전복되고 8명만이 간신히 무인도에 도착한다.

할 줄 아는 거라곤 구조 대기뿐인 사람들… 이때 존재감을 드러내는 건,

 

“여기선 내가 캡틴입니다. 자, 내가 누구라고요?”

스크랩에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