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마이 프렌즈 - 무너짐을 마주하는 따뜻한 청춘들의 시선 #성소수자 #다큐멘터리영화 #퀴어마이프렌즈 #성소수자 #다큐멘터리영화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강원’과 한 번도 자신에 대해 질문 하지 않았던 ‘아현’ 언럭키한 서로의 인생에 럭키한 우정이 찾아왔다! 삶의 배경도 성 정체성도 모두 다른 두 친구의 현실공감 100% 짠함 200% 사랑스러움 MAX 서로의 세상을 넓혀가는 삐뚤빼뚤 성장담 영화등대 스크랩에 저장되었습니다. Comment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