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4days ago

[스크린 너머 세계 속으로… 독일] 작은 컵케이크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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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균열에 선 이방인들

<이어즈 앤 이어즈>, 빅토르와 이디스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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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스테이트 | 장점을 놓친 루소 형제의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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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2천만불짜리 특색없는 SF 가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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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도 적군도 모르는 미친 작전

<언젠틀 오퍼레이션> 시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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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사고실험 혹은 순수오락, 그리고 희망

<미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