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주토피아는 2016년 2월 17일에 개봉한 영화로 동물들의 도시에서 최초의 토끼 경찰인 주디와 사기꾼 닉이 만나 파트너가 되어 위험에 빠진 세상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실종된 14마리의 포유류들을 찾기 위해 여러동물들을 만나 도움을 받고 48시간만에 포유류들을 모두 찾아냅니다. 그리고 주디와 닉은 이 포유류들을 야수로 만들어 실종되게 한 범인이 부시장이라는것도 밝혀내어 주토피아의 영웅이 됩니다.

<이 영화가 천하제일 애니메이션 영화인 이유> 주토피아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는 영화입니다. 주토피아는 저에게 어린시절을 행복한 기억으로 채워질 수 있게 해주었고 학창시절 힘들거나 지칠 때 가장 큰 위로와 기쁨을 주었습니다. 이렇듯 다른 사람들도 이 영화를 보면 저처럼 위로가 되고 잠시나마 힐링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주토피아에는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나와 영상미가 좋으며 ost도 전혀 질리지 않고 들을 때마다 새롭고 신납니다. 또한 스토리 구성도 알차고 반전도 있으며 지루할 틈이 없어서 보는내내 즐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토피아를 천하제일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 속 가장 좋아하는 장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닉이 주디랑 싸웠다가 안아주면서 화해하는 장면입니다. 이유는 그 장면이 가장 귀엽고 설레는 부분이였던것 같습니다.

<영화 속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영화의 주인공인 주디와 닉 입니다. 이유는 둘의 케미도 너무 재밌고 너무 귀엽기 때문입니다. 둘중 누가 더 귀엽다고 고르지 못할 정도로 둘다 귀여운것 같습니다.이로써 저는 주토피아를 정말 추천합니다. 주토피아2도 11월에 개봉한다고 하는데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