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네랩 크리에이터 jadeinx입니다.

저는 요리는 잘 하지 못하지만

음식 영화를 보는 건 좋아하는데요.

원래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주인공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그동안 본 음식 영화 컬렉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리틀포레스트'입니다.

한국판을 먼저 보고 푹 빠져서 일본판, 만화책까지 모두 섭렵했습니다.

계절마다 변화를 담은 것도 훌륭하고 어른이 되어 지친 삶을 살던 주인공이

고향으로 내려와 자연을 벗삼아 마음을 치유하는 내용도 공감되는 점이 많았습니다.

배우들이 연기하는 청춘의 풋풋한 느낌이 매력적이기도 해요.

여러분은 어떤 음식 영화가 가장 끌리시나요?

(검색이 되지 않는 영화도 있어서 나머지는 텍스트로 남깁니다))

리틀포레스트

해피해피 브레드

초콜릿

아메리칸셰프

라따뚜이

남극의 쉐프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줄리 앤 줄리아

카모메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