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abbitgumi 입니다!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어왔네요. 

영화 리뷰는 확 관심을 받았다가 금방 스쳐지나가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계속 리뷰를 만들고 쓰는 분들이 늘어나서 좋은 것 같아요.

씨네랩에서도 많은 분들이 글을 쓰고 있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올레티비의 프로그램인 "파본자들" 녹화를 하고 왔어요.

베놈 1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왔는데 10분 정도로 짧은 프로그램인데 녹화는 40분정도를 한거 같습니다~

게스트로 한 번 출연한 것이었지만 이런 방송 녹화를 할 수 있는 다른 기회도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다음 브런치와 씨네랩에 영화리뷰를 쓰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했어요. 

아무래도 씨네랩 시작부터 참여하고 있어서 애정이 있거든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내일 28일부터 올레티비나 Seezn 앱에서 프로그램 검색하셔서 보실 수 있으니 찾아봐주세요~~^^

그럼 종종 소통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