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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2021-11-2853 views

관크

고삼

연구원

오늘 아침에 조조로 엔칸토 보러갔는데

시작하고 초등학생인지,,

아무튼 이야기잠깐 하는것 같아서 좀 불안한느낌이 싹,,,들더라고요

시작하고 앞을보니 아저씨,아줌마가 앞좌석에 발올리고있고

제뒤에는 친구인것 같던데 중학생두명이 자꾸 이야기하더라고요 ㅋㅋ 대충들어보니,, ‘쟤능력은 뭐같다’ 자꾸 이런얘기를 하길래 계속 뒤돌아서 좀 쳐다봤는데도 계속말하길래 조용히 해달라고 말했어요. 그 이후로 대화는 안하더라고요 근데 ,,한 십분후에 세게 제 좌석을 발로 차더라고요?ㅋㅋ 누가봐도 고의로 한 느낌

짜증나서 그냥 무시했는데 그 이후로도 약하게 세번정도 찼어요

환장할노릇,, 좀있다가 아저씨는 휴대폰켜서 쿠팡보고 ㅋㅋ

끝나기 20분전부터는 아까 초딩이 계속 음료수뚜껑만지면서 딸깍딸깍소리 계속나고 ,, 정말 총체적 난국이었네요

제발,,매너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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