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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LAB2025-01-21 13:51:08

1월 다섯째 주 극장 개봉 & 예정작

설 연휴에도 극장은 계속된다!


 

 

설 연휴에도 신작 개봉은 계속됩니다!

 

주걸륜, 계륜미 주연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한 <말할 수 없는 비밀>, <치코와 리타>로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페르난도 트루에바, 하비에르 마리스칼 감독의 신작 <그들은 피아노 연주자를 쐈다>, 빅토르 에리세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 <벌집의 정령>가 이번 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멜랑콜리아>도 극장으로 돌아오니, 스크린으로 <멜랑콜리아>를 만나기를 기다리셨던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Untold Melody

 

개요: 판타지 | 대한민국 | 103분

감독: 서유민

주연: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 배성우, 강경헌

개봉:2025.01.27.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줄거리

 

“연주할 때만 느껴지는 감정이 있거든. 그게 널 만나면 느껴져” 

 

유학 중이던 피아니스트 유준은 팔목 치료를 위해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오게 된다. 학교에 처음 간 그날, 신비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도착한 연습실에서 유준은 정아와 마주치고, 운명처럼 끌린 두 사람은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연락처조차 알려주지 않는 정아와의 만남은 계속 엇갈리고, 유준의 시선이 늘 자신을 향해 있다고 생각한 인희의 갑작스러운 고백은 정아에게 큰 상처를 입힌다. 그날 이후 사라진 정아의 행방을 찾던 유준은 정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너와 나의 시간을 이어 준 연주곡 ‘시크릿’ 그렇게 마법 같은 사랑은 시작된 거야”

 

 

 

그들은 피아노 연주자를 쐈다

They Shot the Piano Player

 

개요: 애니메이션 | 스페인 | 104분

감독: 페르난도 트루에바, 하비에르 마리스칼

주연: 제프 골드브럼

개봉:2025.01.29.

배급: 찬란

 

 

줄거리

 

천재 피아니스트,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보사노바 황금기를 책으로 담으려던 기자 ‘제프 해리스’. 우연히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듣고, 그 주인공 ‘테노리우 주니오르’에 매료된다. 

 

하지만 30년 넘게 음악 활동을 멈춘 그의 삶은 미스터리로 가득했다. 제프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여러 음악가들과 인터뷰를 거듭하며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데...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은 테노리우 주니오르가 아르헨티나 투어 중 실종되었다는 것!

 

 

 

벌집의 정령

The Spirit Of The Beehive

 

개요: 드라마 | 스페인 | 98분

감독: 빅토르 에리세

주연: 아나 토렌트, 이사벨 테레리아, 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즈, 테레사 힘페라

개봉:2025.01.29.

배급: 엠엔엠인터내셔널㈜

 

 

줄거리

 

1940년, 카스티야 고원지대의 이동영화트럭에서 제임스 웨일의 <프랑켄슈타인 박사>를 본 5살의 아나는 영화 속 괴물이 사실 정령이라는 언니의 말을 믿고 괴물을 찾아다닌다. 

 

빅토르 에리세의 장편 데뷔작으로, 은유와 상징 속에서 내전 직후 스페인의 위장된 평화를 통해 프랑코 독재를 암시적으로 비판한 작품이다. 스페인 회화를 보는 듯한 화면이 인상적이다.

 

 

 

멜랑콜리아

Melancholia

 

개요: 드라마 |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 135분

감독: 라스 폰 트리에

주연: 커스틴 던스트, 샤를로뜨 갱스부르, 키퍼 서덜랜드,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개봉: 2025.01.28.

배급: (주)엣나인필름, (주)팝엔터테인먼트

 

 

줄거리

 

“세상의 끝이 아닌, 아름다운 종말의 시작” 

 

광고계의 라이징 스타 저스틴은 완벽한 결혼식을 꿈꿨지만 우울증으로 결국 망쳐버리고, 상태가 심각해진 그는 언니 클레어의 저택에 머물며 보살핌을 받는다. 한편, ‘멜랑콜리아’라는 푸른 빛의 거대 행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는데… 

 

저스틴의 우울증은 죽음이라는 공포 앞에서 오히려 평온을 찾아가고, 반대로 늘 이성적이었던 클레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마침내 ‘멜랑콜리아’가 눈앞에 도달했을 때 그들은 깨닫는다. 이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작성자 . CINELAB

출처 . https://brunch.co.kr/@cinepick/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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