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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LAB2022-08-05 16:00:55

8월 1주차, OTT 종료예정작 추천

<엑시트> <기생충><대니쉬 걸>

안녕하세요! 씨네랩입니다. 

 

8월의 첫째 주 금요일입니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 기다리고 있죠!

8월이 지나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넷플릭스와 왓챠의 종료 예정작을 추천해드리려고 하니

주말 동안 이 영화를 봐보면 어떨까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٩( ᐛ )و 

 

 

 

 

 

 

 


 

 

 

 

 


 

 

 

 

 

 

 

 

 

 

 

  

 

 

 

 

 

 

 

엑시트

08.14

넷플릭스 종료 예정작  

 

 

ⓒ 네이버 영화 

 

 

 

synopsis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 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도심 전체는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 시절 쌓아 뒀던 모든 체력과 스킬을 동원해 탈출을 향한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cine pick!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의 기존 재난 영화와 완전 다른 분위기의 짠내나고 코믹한 분위기인 <엑시트>.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독특한 영화의 매력으로 인기를 끌어 900만 관객 수를 넘어섰다.



 

 

 

 

 

 

 

 

 

 

기생충

08.14

넷플릭스 종료 예정작

  

 

ⓒ 네이버 영화 

 

 

 

synopsis 

 

전원 백수로 살 길이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 가족. 

장남 기우에게 명문대생 친구 민혁이 연결해 준 고액 과외는 모처럼 싹튼 고정 수입의 희망이다. 

기우는 온 가족의 기대 속에 박 사장 집으로 향한다. 

 

 

 

 

 

 

cine pick!

 

칸 영화제를 시작으로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기생충>.

한국에서 10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전세계적으로도 끈 인기를 끈 영화이다.



 

 

 

 

 

 

 

 

 

 

 

빅쇼트

08.14

넷플릭스 종료 예정작

 

 

ⓒ 네이버 영화 

 

 

 

synopsis 

 

 2005년, 모두를 속인 채 돈 잔치를 벌인 은행들. 그리고 이를 정확히 꿰뚫고 월스트리트를 물 먹인 4명의 괴짜 천재들.
 20조의 판돈, 세계 경제를 걸고 은행을 상대로 한 진짜 도박!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cine pick!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호주 아카데미 주요 부문에서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로튼 토마토 신선도 87%으로 높은 지수를 유지한 영화 <빅쇼트>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모두 나온 영화.

 

 

 

 

 

 

 

 

 

 

 

 

  

 

 

 

 

 

 

 

대니쉬 걸

08.15

넷플릭스 종료 예정작  

 

 

ⓒ 네이버 영화 

 

 

 

synopsis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인 화가 에이나르와 게르다. 

게르다는 에이나르에게 모델 대역을 부탁하게 되고 캔버스 앞에 선 에이나르는 또다른 자신의 모습과 마주한다. 

 

 

 

 

 

 

cine pick!

 

<킹스 스피츠> <레미제라블>를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의 작품!

1920년대 '릴리 일베'의 특별한 일대기를 다룬 동명 소설 '대니쉬 걸'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생의 마지막 한 걸음

08.15

왓챠 종료 예정작

 

 

ⓒ 네이버 영화 

 

 

 

synopsis 

 

일본 서부에 있는 50m 높이의 산단베키 절벽은 인기 있는 관광지이자 잘 알려진 자살 장소이다. 

후지야부 목사는 1999년부터 이곳의 수문장을 맡아왔다. 

그는 자살할 목적으로 이 곳을 방문했던 사람들의 사연을 들어주고 거처를 마련해주며 그들이 삶을 재건할 수 있도록 돕는다. 

 

 

 

 

 

 

 

cine pick!

 

힘이 들 때 보면 좋을 것 같은 다큐멘터리 <생의 마지막 한 걸음>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 중 하나이다.

 

 

 

 

 

 

 


 

 

 

씨네랩 에디터 Hizy

 

작성자 . CINELAB

출처 . https://cine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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