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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LAB2025-09-22 17:56:55

9월 3주 차 <대사 한 줄, 영화 한 입>

<꿈의 제인>


“안녕, 돌아왔구나”
 먹먹한 꿈같은 영화 <꿈의 제인>


 현실과 환상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방황하는 외로운 주인공들,
 그리고 그들을 감싸 안는 듯한 상징적인 존재, 제인.

구교환 배우에게는 출세작이자 첫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그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린 특별한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찬바람이 불면 극중 ‘제인’이 했던 말들이 계속 떠오르는데요,
 여러분은 <꿈의 제인> 속 어떤 대사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


 

 

작성자 . CINELAB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DO0ednok5VO/?img_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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