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LAB2023-12-28 12:28:48
눈물없이 보기 힘든 어른과 아이의 관계를 그린 영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아이와 어른의 관계를 그린 영화들
오늘 추천작들은 혈연관계가 아닌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서 형성된 어른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을 가지고 왔는데요. 위탁모, 조폭, 엑스맨, 유모 등 혈연이 아니더라도 끈끈한 관계로 형성된 의미가 깊은 영화들 같이 만나보아요.
Relative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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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내주던 놈이 돌아왔다!
2편부터 참여했지만, 오리지널 멤버 못지않은 "장화신은 고양이"는 <슈렉, 2001-10>시리즈의 처음이자 유일한 "스핀 오프(외전)"를 내놓은 캐릭터이다!
물론, 흥행만 두고 본다면 곧장 만들어도 이상한 게 없지만 "파라마운트 - 20세기 폭스 - 유니버설(인수)"로 세간 살이들이 많이 바뀌었다. - 여기에 "부진"까지 겹치며, 대규모 해고 사태까지 일어났었다!
아무튼, 11년 만에 나온 이번 속편은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2020>의 감독 "조엘 크로포드"가 맡았는데 '<드래곤 길들이기, 2010-19> 이후 최고의 드림웍스 애니'라는 평가를 받았다고...영화는 늘 자신만만하고 대담한 장화신은 고양이 "푸스"가 어느새, 자신의 목숨이 1개뿐이라는 사실에 좌절하는 것에 시작된다.
이에 요양원에 들어가나 그곳에 찾아온 "골디"에게 어느 소원이든 이뤄준다는 "소원의 별"을 듣게 되는데...1. 시리즈이지만, 부담 없는 이야기!
앞서 말했지만, "장화신은 고양이"는 이번 작품이 처음은 아니다!
<슈렉 2, 2004>를 처음으로 나왔던 캐릭터로 마지막 4편 <포에버, 2010>, 그리고 "외전"으로 나왔던 전작 <장화신은 고양이, 2012>까지 총 5편에 나왔다.
그렇기에 이 모든 작품들을 챙겨봐야 하는 의무감에 피곤함이 몰리겠지만, 이번 <끝내주는 모험>은 그럴 필요가 없다.
"시리즈"이지만, 직접적인 연관성을 띤 이야기가 아니라서 이번 <끝내주는 모험>만으로 시작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그렇다고 해서 모든 연관성을 제외한 건 아니다!
전작에서의 "키티"와 회상신에 나오는 "어머니", 그리고 <슈렉, 2001-10>시리즈에서의 "진저 브레드"와 "피노키오"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와 반가움을 더한다. -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슈렉 5>을 예고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다.
이처럼 이야기 진행에 큰 무리가 없지만, 전부 본다면 재밌는 요소들이 많은 작품이 이번 <끝내주는 모험>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가 좋은 호평을 받은 데에는 이런 요소만이 전부가 아니다!2. 어른들의 농담을 풀어냈던 그들이 돌아왔다!
현재까지도 <슈렉, 2001-10>시리즈가 "드림웍스"의 대표로 기억되는 이유에는 1편의 오프닝 행복한 결말이 담긴 동화책을 찢어 화장실 변기에 내려보냈다.
이런 표면적인 행동으로 이후 "꼭 잘생기고 이쁜 놈들만 주인공이고, 행복하란 법은 없다"라는 의미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보스 베이비, 2017>는 '저조한 출산율과 높아지는 반려동물 인구'의 사회 문제를 꼬집을 정도로 만화를 통해 자신들이 하고픈 말을 전달했다.
이번 <끝내주는 모험> 또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하기에는 강한 워딩이 존재한다!이미, 수차례 언급했지만 아이들에게 "죽음"은 피할 수 있는 것이자 피하지 못한다면 "죄를 지었다"라는 논리로 정리한다.
하지만, 알고 있듯이 "죽음"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으로 '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받아들이냐?'에 표면적인 성장을 판단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끝내주는 모험>은 "고양이에게 9개의 목숨이 남아있다"라는 속설을 "죽음"이라는 묵직한 소재로 연결해 "성장"이라는 말랑말랑함으로 보여주는 데에 성공했다.3. 주변 캐릭터들의 이야기까지 챙겨준다!
물론, 이 모든 성과들이 주인공 "푸스"의 성과는 아니다!
"키티"와 "페로", 그를 추격하는 악당들 "골디와 곰 3마리", "빅 잭 호너", 그리고 "빅 베드 울프" 등. 등. 주변 캐릭터들의 매력들은 이번 <끝내주는 모험>을 좀 더 곱씹게 만드는 부분이다.
특히, 102분으로 짧은 분량임에도 이들이 각각 "소원의 별" 혹은 "푸스"를 노리는 동기들이 완벽하게 담긴 게 "빅 베드 울프"는 등장에 앞서 "종소리"가 울리는데 "장송곡"마냥 들릴 정도로 무서웠다.이야기만 봐도 재밌는 영화지만, 결국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보는 장르이기에 볼거리 액션 또한 놓쳐선 안된다!
시작과 동시에 "거인"과 대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규모 난전, 그리고 마지막 손톱에 가시까지 꼽아내는 시그니처까지 앞서 말한 '<드래곤 길들이기, 2010-19> 이후 최고의 드림웍스 애니'라는 평가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tmi. 1 - 마지막에 나오는 "머나먼 왕국"은 "슈렉"이 살고 있는 곳이다.
· tmi. 2 - <슈렉 5>는 현제, "드림웍스"가 아닌 "일루미네이션"에서 제작되고 있지만, 개봉일에 대한 확답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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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나'로 거듭나게 해줄 꿈
** 본 리뷰는 <마이 뉴욕 다이어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독: 필리프 팔라도
출연: 마가렛 퀄리, 시고니 위버, 더글러스 부스 등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01분
개봉일: 2021.12.09
작가 지망생 조안나, 꿈에 닿기까지
1995년 미국, 작가 지망생 '조안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부푼 꿈을 안고 뉴욕에 입성한다. 뉴욕의 허름한 아파트에 살고, 한가로운 카페에서 담배를 피며 글을 쓰는 여느 작가들처럼. 꿈을 위해 남자친구와 이별 후 뉴욕에 사는 친구의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던 조안나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자리를 구한다. 그렇게 그는 작가의 꿈을 잠시 접어둔 채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의 CEO인 '마가렛(시고니 위버)' 밑에서 비서로 일하게 된다.
조안나는 <호밀밭의 파수꾼>을 쓴 작가 'J.D. 샐린저'를 담당하며 작가에게 온 팬레터를 관리하게 되는데, 샐린저 작가는 답장을 하지 않는다는 기계적인 응대만을 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일개 직원인 조안나는 마가렛의 지시를 그대로 따르지만, 작가적 마인드가 활활 타오르는 그의 심리 상태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몇 개월동안 기계적인 업무만 처리하며 작가를 꿈꾸었던 과거의 꿈을 잊어가던 찰나에 조안나는 다시금 자신의 인생을 뒤바꿀 큰 결심을 내린다.
꿈과 현실 사이의 고민
조안나는 잡지에 자신이 쓴 시를 등재한 경험이 있는 어엿한 작가 지망생이지만, 뉴욕에 온 후 쉽사리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결국 글쓰기라는 자신의 열망을 잠시 접어두고 작가 에이전시에 취직하여 자신의 롤모델의 뒷켠에서 남들의 원고를 지켜봐야만 했다. 이러한 조안나의 행보는 순수하게 꿈을 좆던 어린 대학생이 현실이라는 벽 앞에 부딪혀 돈을 벌기 위한 다른 직업을 택하는 모습과 굉장히 닮았다. 이러한 청춘들의 삶은 1995년이나 2021년이나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오히려 2021년인 지금 취업난이 더욱 심화되었다.)
조안나는 매일 같이 에이전시에 출근하며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하면서도 자꾸만 글에 대한 열망이 샘솟는다. 마가렛의 지시를 어긴 채 팬레터에 답장을 보낸 것 또한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이 넘치는 조안나의 성격이 드러난 부분이다. 하지만 작가를 조수로 쓰지 않는다는 마가렛의 신조 때문에 조안나는 이러한 성향을 최대한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쓴다. 조안나는 작가가 아닌 작가 에이전시 직원으로서의 능력도 출중했다. 몇 개월동안 근무하며 마가렛의 신임을 얻었고, 단독으로 서적 판매에도 성공하는 등 직장에 성공적으로 적응해 나갔다. 그에게도 나름대로 안정적인 길이 펼쳐진 셈이다. 하지만 조안나는 고민 끝에 에이전시를 박차고 나와 다시 글을 쓰고자 한다. 결국 현실과 꿈 사이의 기로에서 꿈을 택한 것이다. 누군가는 좋은 직장을 마다하고 모험을 나선 조안나를 세상 물정 모르는 청춘이라 말할 수도 있지만, 모두가 마음 속에 품고만 있던 꿈에 대한 열망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공감할 수 있다.
디지털 VS 아날로그, 책의 미래는?
1990년대는 컴퓨터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이전의 아날로그 문화와 새롭게 나타나는 디지털 문화가 혼재된 시기였다. 극중 작가 에이전시의 CEO인 '마가렛'은 아날로그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컴퓨터를 비롯한 최신 기기들을 흉물 보듯 대하고 타자기를 활용한 작업을 고집한다. 그는 디지털 기술로 인해 시행된 전자책 산업을 비판하며 이같은 기술의 발전이 출판업의 종말을 불러올 것이라 한탄하기까지 한다.
반면, X세대인 조안나는 타자기보다는 데스크탑으로 원고를 타이핑하는 것을 더 편리하게 생각하는 인물이다. 그는 분명 문명을 대하는 태도가 마가렛과는 다르다. 그렇지만, 젊은 사회초년생을 대표하는 조안나가 과연 훗날 종이책을 버리고 전자책만을 사용하게 될까? 전혀 그렇지 않다. 세대에 관계없이 문학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감성 하나만은 모두가 동일하다. 종이책만이 가져다줄 수 있는 따뜻한 정서와 마음을 향한 울림이 있기 때문에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여전히 종이책을 꾸준히 소비한다. 따라서 마가렛의 입장은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의 완고한 고집은 문학에 대한 사랑과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충분히 이해는 간다.
'아무개'에서 '나'로 불려지기까지
조안나는 '샐린저' 작가로부터 첫 전화를 받았을 때 자신의 직책과 이름을 소개하지만 청력이 좋지 않았던 작가는 그를 '수잔나'라고 제멋대로 부른다. 주인공도 이러한 작가의 부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데, 작가 본인에게 일개 직원의 이름 따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조안나의 자리는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인원으로 대체된다 할지라도 회사나 작가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고, 누구든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조안나는 샐린저의 업무를 관리하며 그와 계속 통화를 하게 되는데, 그에게만큼은 자신이 글을 쓴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샐린저 또한 조안나의 마음을 알아차린 것인지 계속해서 글을 쓰라는 말을 강조한다. 그리고 영화 후반부에 퇴사를 앞둔 조안나는 베일에 쌓여 있던 샐린저를 드디어 마주하는데, 그는 처음으로 '수잔나'라는 별칭 대신 조안나라는 제대로 된 이름을 불러준다. 이는 결국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할 때, 비로소 온전한 '나' 자신이 될 수 있다는 해석으로 비춰진다. 자신의 꿈을 잊고 무기력하게 회사에 소속되어 '아무개'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 꿈을 향해 용기를 갖고 나아가는 삶을 살아보자는 감독의 응원이 아닐지.
- 씨네랩 크리에이터 popo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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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랩 크리에이터로 시사회에 초청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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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넷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분석 with 씨네픽
1월의 마지막 주말도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전국을 얼어붙게 했던 한파가 이번 주부터는 누그러진다고 합니다.
낮 기온은 영상이지만, 아침 기온은 영하권이기 때문에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씨네픽과 함께하는 주말 박스오피스 분석과 한 주 동안 진행했던 씨네픽 예측 이벤트인
1월 넷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예측'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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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말 박스오피스
1. <더 퍼스트 슬램덩크> (▲1)
▶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첫 주
3위를 차지하고, 개봉 2주차에 2위를 차지하고, 개봉 3주차에 1위로 올라섰다. 영화는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TOP 5에 안착했다.
주말 동안 (1월 27일 - 1월 29일) 관객 수 24만 9,202명을 동원했으며, 총 누적 관객 수는
192만 2,718명을 돌파하였습니다.
2. <교섭> (▼1)
▶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입소문 열풍으로 <교섭>은 한 단계 내려간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생생한 배우들의 연기력과 현지 프로덕션으로 영화에 몰입도를 더해 호평을 받고 있다.
주말 동안 (1월 27일 - 1월 29일) 관객 수 20만 5,503명을 동원했으며, 총 누적 관객 수는
143만 9,943명을 돌파하였습니다.
3. <아바타: 물의 길> (-)
▶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아바타: 물의 길>은 1월 셋째 주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다.
영화의 글로벌 흥행 수익이 20억 5,473만 달러를 돌파하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흥행
기록을 넘어 전 세계 역대 흥행 수익 TOP 5에 등극했다.
주말 동안 (1월 27일 - 1월 29일) 관객 수 18만 7,430명을 동원했으며, 총 누적 관객 수는
1억 35만 8,976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씨네픽의 이번 주 137회 예측 이벤트는 1월 4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예측 이벤트입니다.
씨네픽 참가자분들이 예측해주신 박스오피스 순위 예측 결과는 어땠는지 다 같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씨네픽 유저 예측 결과
정답자 비율(%)
▶ 한 주 동안 많은 씨네픽 유저분들이 박스오피스 순위를 예측해 주셨는데요.
실제 1위를 차지했던 <더 슬램덩크>의 1위를 예측한 유저는 3%에 불과했고,
약 60%의 유저가 <교섭>을 1위로 예측하였습니다.
2위와 3위의 경우 후보가 많았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씨네픽은 다음 주에 더 재밌고 유익한
제138회 씨네픽 이벤트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4. <유령> (-)
▶ 영화 <유령>은 첩보 액션과 추리극, 캐릭터 영화가 합쳐진 복합 장르의 영화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재미 요소를 선사했다. 또한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더 풍성하게 구현된 공간과 소품을 통해
시각적 재미까지 선사하였다.
주말 동안 (1월 27일 - 1월 29일) 관객 수 8만 2,115명을 동원했으며, 총 누적 관객 수는
53만 1,641명을 돌파하였습니다.
5. <상견니> (NEW)
▶ 아시아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상견니>의 영화 버전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상견니>는 개봉 4일만에 누적 관객수 1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주말 동안 (1월 27일 - 1월 29일) 관객 수 8만 848명을 동원했으며, 총 누적 관객 수는
14만 5,206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북미 주말 박스 오피스
▶ 북미 박스오피스는 <Pathaan>이 새롭게 박스오피스에 등장하며 <Missing>이 순위권 밖으로
하락하였다.
<Avatar: The Way of Water>는 주말 동안(1월 27일 - 1월 29일) 매출액은
15,700,000 (한화 약 193억)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총 누적 매출액은 620,276,353
달러 (한화 약 7,623억)를 달성하였다.
<북미 박스오피스 TOP 5>
1. <아바타: 물의 길> 1,570만 달러 (누적 6억 2,058만 달러)
2. <장화신은 고양이> 1,062만 달러 (누적 4,605만 달러)
3. <오토라는 남자> 637만 달러 (누적 8,227만 달러)
4. <메간> 637만 달러 (누적 8,227만 달러)
5. <Pathaan> 594만 달러 (누적 854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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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픽의 1월 넷째 주 박스오피스 분석 콘텐츠는 여기까지입니다.
이번 주도 건강한 한 주가 되기를 바라며
씨네픽은 다음 주 월요일, 이 시간에 또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씨네랩 에디터 Hi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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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박스오피스를 지켜내다
5월 28일 (금), <크루엘라> & <콰이어트 플레이스 2>
6월 4일 (금),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6월 11일 (금), <인 더 하이츠> & <피터 래빗 2: 더 런어웨이>
문 닫힌 극장에 걸려보지도 못한 채 한 해를 보냈기 때문일까요?
백신과 함께 규제가 조금은 완화된 극장에 텐트폴 영화들이 쉴새없이 찾아주고 있는데요!그리고, 7월 7일 모두가 기다려온 디즈니-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 <블랙 위도우>의 개봉에 앞서
개봉한 한 편의 영화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마이너한 취향을 제대로 공략해온 '라이온스게이트'의 신작 <킬러의 보디가드2>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영화는 개봉주 주말, 북미 총 3,331개의 스크린에서 1,160만 달러 (131억 5,788만 원) 의 매출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하였습니다.본 영화에 대한 비평가들의 반응은 로튼토마토 지수 25%로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는 반면, 실관람객 점수는 79점으로 동일 장르 내 타 작품 대비 꽤나 좋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전편이 성공적인 흥행을 이끌었던 만큼, 이번 속편은 제작비 7,000만 달러가 투입되며 제작사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킬러의 보디가드2>는 개봉일이었던 6월 16일 수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5일 동안 총 1,700만 달러를 거둬들였는데요. 다만, 코로나로 인하여 극장이 많이 침체된 상황인 만큼, 손익 분기 돌파를 위해 스크린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망입니다.
6월 2주차, 북미 유일의 대형 신작이었던 <킬러의 보디가드2>는 경쟁작이 없었다는 점에서 1위를 차지하는 데는 무리가 없었지만, 개봉 4주 차인 <콰이어트 플레이스2>를 크게 따돌리지 못했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스릴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6월 둘째 주 주말, 북미에서만 9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주 대비 22% 하락한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로써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지난 3월 HBO Max와 극장 동시 개봉을 택한 워너브라더스의 <고질라 vs. 콩>과 함께 북미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한 유이한 작품이 되었는데요.
단순 북미 극장 매출만 두고 본다면, 1억 2500만 달러 수익에 빛나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개봉 3달 만에 1억 달러를 돌파한 <고질라 vs. 콩>에 비해 많이 앞서지만, HBO Max가 아직 진출하지 않은 전 세계 매출은 총 4억 4251만 달러의 괴수 영화가 2억 2200만 달러의 괴생명체 영화의 2배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봉 후 4주 동안 스크린 수가 크게 감소하지 않으며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괴생명체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이러한 기세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또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18개월이라는 긴 터널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북미 극장가는
6월 25일 개봉 예정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출발선을 멋지게 통과하길 바라고 있는데요.분노의 질주가 다른 영화들과 함께 멋진 레이스를 펼쳐내
차주 전 세계 동시 개봉될 영화 <블랙 위도우>에 앞서
극장가를 뜨겁게 달궈놓을 수 있길 바라며,
그때까지 영화로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씨네랩 에디터 Cam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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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내가 만드는 신의 뜻
삶의 방향성은 내가 직접 조정하며 가는 것이 맞을까? 정말 힘들거나 미래가 불확실할 때 우리는 누군가를 찾는다. 주변 사람들에게서 그 답을 찾지 못할 때나, 정말 너무 힘든 상황이 닥쳐오면 우리는 신을 찾는다. 예수나 부처 등 다양한 종교들이 그 힘든 상황을 위로해 준다. 마치 신의 뜻이 있었던 것처럼 그 모든 불행과 행복이 신의 뜻이었다고 믿는다.
종교가 주는 힘은 크다. 사람들은 종교를 통해 위로를 받고, 힘든 상황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종교는 희망을 주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하지만 동시에 종교는 우리를 정적인 상태에 머무르게 할 수도 있다. 종교적인 분위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종교의 정적인 특성은 때로는 사람들에게 수동적인 태도를 유도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
영화 <이매큘레이트>는 과연 신의 뜻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공포 영화다. 미국에서 이탈리아로 가면서 한 가톨릭 시설에 가게 된 주인공 세실리아(시드니 스위니)가 겪는 일이 스산하게 담겼다. 이매큘레이트라는 단어는 '무결점의', '순결한'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 영화는 이 단어가 가지는 의미를 중심으로, 세실리아의 경험을 통해 신의 뜻을 탐구한다.
[첫 번째 감정] 세실리아의 믿음
세실리아는 어린 시절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아주 젊은 나이에 가톨릭의 수녀가 되기로 결정하고 종교에 귀의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그래서 더욱 그녀는 신을 믿고 가톨릭을 믿는다. 그리고 그녀가 새롭게 만나게 되는 수녀들과 신부들을 전적으로 믿는다. 세실리아가 종교적 믿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녀의 어린 시절 경험과, 그로 인해 형성된 강한 신앙심 때문이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그녀에겐 남아있는 가족이 없었고, 오직 신에 의지하는 것만이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이라고 믿고 있다.
세실리아가 처음 이탈리아의 종교 시설로 갔을 때, 이탈리아어가 서툰 그녀지만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하고 미소를 잃지 않는다. 그녀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곳에 갔는지를 영화는 초반의 장면들로 보여준다. 종교 시설의 스산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세실리아의 미소에 조금 밝아진다. 세실리아의 심리적 상태는 그가 가진 굳건한 믿음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녀는 잘못될 리 없는 신과 절대적 선인 수녀와 신부들을 믿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찾아올 무서운 일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다.
그녀에게 어떤 일이 찾아오든 그녀가 그것을 극복하고 적응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되지만 이내 그 생각은 바뀌게 된다. 그녀의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몸이 이상한 것을 느끼게 되는데 세실리아는 그녀가 믿는 신부의 추천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게 된다. 오래된 초음파 기계 앞에 누워서 진료를 받고 있는 그녀의 표정에는 여전히 신에 대한 믿음이 있지만, 주변의 공기는 더욱 차가워진다.
[두 번째 감정] 신의 뜻
세실리아는 갑작스럽게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무런 성적인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임신했다는 상황은 무척 공포스럽다. 하지만 세실리아의 주변 인물들은 그것을 신의 뜻이라고 믿고 말한다. 영화는 그것이 마치 진짜 신의 뜻인 것처럼 이야기를 몰고 간다.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고조될 때, 그 수도원의 나이 든 수녀에게 세실리아가 왜 자신이 임신했는지 묻는다.
수녀의 답은 충격적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그것은 신의 뜻이 아니겠냐"는 답변이었다. 사실 멀리 가지 않아도 역사적으로 이런 일은 무수히 많이 일어났다. 과거 역사적으로 잘못된 믿음 때문에 일어났던 십자군 전쟁도 그러했다. 종교적 신념이 왜곡되면서 일어난 이 전쟁은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다. 그나마 현재는 과학적 연구와 사회적 이해가 발전하면서 덜하지만, 여전히 비슷한 일은 발생한다.
그래서 이 수녀가 말한 신의 뜻은 엄청나게 잘못된 것처럼 보인다. 세실리아는 당연히 겁에 질렸고, 과연 그것이 신의 뜻인지를 본인도 고민하게 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과연 진짜 신의 뜻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만약 그것이 신의 뜻이라면, 그것은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일까? 영화는 그런 애매한 상황 속에 세실리아를 밀어 넣고 관객에게 기괴한 서스펜스를 전달한다.
[세 번째 감정] 세실리아의 의지
영화는 늙은 수녀의 그 말 이후 달라지는 세실리아를 보여준다. 후반부의 세실리아는 완전히 다른 인물이 된다. 그녀는 신에 대한 믿음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그녀가 어떤 행동을 하든 그건 신의 뜻이라고 할 수 있다. 임신해서 배가 불러오는 상황에서도 세실리아는 자신의 의지를 점점 강력하게 표출하기 시작한다. 그건 그 이상한 상황에서 느껴지는 공포심에 의해 발생한 본능 같은 것이지만, 세실리아 스스로의 의지가 없다면 실행이 불가능한 일이다.
영화 속 그 기도원은 이상한 믿음을 가진 집단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믿는 잘못된 믿음은 깨뜨려야 할 장애물이 된다. 세실리아는 자신의 의지에서 비롯된 행동을 통해 신의 뜻을 만들어간다. 무언가 일어난 그 일 모두가 신의 뜻이 될 수 있다. 여전히 신은 말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신의 뜻이 될 수 있다면, 세실리아가 의지를 가지게 된 그 상황 자체도 신의 뜻이 될 수 있다.
세실리아가 보여주는 분노와 의지가 결국은 그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것이 바로 신의 길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즉, 세실리아가 수도원의 괴인들에 반하는 것이, 종교적으로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녀의 행동은 단순히 개인적인 반항이 아니라, 잘못된 종교적 신념에 맞서는 용감한 도전이다. 그녀의 의지는 종교적으로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한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용한다.
영화 <이매큘레이트>는 기본적으로 공포영화로서의 긴장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 공포 효과는 약했다. 공포 요소들이 충분히 무서운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서스펜스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긴장감을 유지하며, 관객들을 끝까지 몰입하게 만든다. 공포 영화로서의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지만, 강렬한 공포 효과를 기대한 관객에게는 다소 아쉬움을 남길 수 있다.
영화 <이매큘레이트>는 세실리아가 자신만의 믿음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공포라는 장르 안에서 보여준다. 배우 시드니 스위니는 이 역할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녀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강렬한 연기는 세실리아의 복잡한 심리 상태를 잘 담아냈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 마이클 모한은 과거 작품인 <깊은 관계> 등에서 보여준 섬세한 연출 스타일을 이번 영화에서도 이어갔다. 그의 연출은 캐릭터의 내면을 깊이 파고들며, 관객에게 긴장감을 전달한다. <이매큘레이트>에서도 모한 감독의 특유의 섬세함과 치밀한 연출이 돋보인다.
영화 <이매큘레이트>는 종교적 믿음과 개인의 의지, 그리고 신의 뜻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다룬다. 세실리아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준다. 잘못된 믿음에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실리아의 변화는 단순히 외적인 변화가 아니라, 내적인 성장을 의미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만의 믿음과 의지를 발전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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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첫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분석 with 씨네픽
안녕하세요, 씨네픽입니다! :)
드디어 4월이 시작이 되었네요.4월 한 달도 모두 건강한 한 달이 되시기를 바라며,4월의 첫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씨네픽과 함께 하는 주말 박스오피스 분석과 한 주 동안 진행했던 씨네픽 예측 이벤트인'영화 <모비우스>의 개봉주 주말의 관객 수'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시작해 볼까요?...국내 주말 박스오피스
1. <모비우스> (NEW)▶ 저번 주에 예상했던 것처럼 모비우스가 주말 관객수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모비우스>는 마블의 첫 번째 안티 히어로 무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또한 DC에서 조커 역을 맡았던 자레드 레토가 마블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기대를 높였습니다.
주말 동안 (4월 1일~3일) 관객 수 20만 4452명을 동원했으며, 총 누적 관객 수는 31만 2036명을 돌파하였습니다.이번 주 수요일인 6일에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앰뷸런스>가 개봉해, 1위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줄거리희귀혈액병을 앓고 있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는 동료인 ‘마르틴’(아드리아 아르호나)과 함께 치료제 개발에 몰두한다.흡혈 박쥐를 연구하던 중 마침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모비우스’는 새 생명과 강력한 힘을 얻게 되지만, 동시에 흡혈을 하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그러던 중 ‘모비우스’와 같은 병을 앓고 있던 그의 친구 ‘마일로’(맷 스미스)도 ‘모비우스’와 같은 힘을 얻게 되는데…2. <뜨거운 피> (▼1)
▶ <모비우스>의 등장으로 <뜨거운 피>가 1위에서 2위로 하락하였습니다. 3월 넷째 주와 저번 주의 주말 관객 수를 비교했을 때, 약 3분의 1일 줄었는데요.
주말 동안 (4월 1일~3일) 관객 수 5만 1320명을 동원했으며, 총 누적 관객 수는 32만 8099명을 돌파하였습니다.
3.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1)
▶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개봉한 지 약 4주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안정적으로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4월 1일~3일) 관객 수 2만 4569명을 동원했으며, 총 누적 관객 수는 51만 2082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씨네픽의 이번 주 94회 예측 이벤트는 <모비우스> 주말 박스오피스 스코어 예측 이벤트입니다.한 주 동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씨네픽 참가자분들이 예측해 주신
<모비우스> 주말 박스오피스 스코어 결과는 어땠는지 다 같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제공하는 영화 <모비우스>의 실제 관람객 연령과 성별에 따른 관람 추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성과 30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주동안 씨네픽 이벤트의 참가자분들 중 <모비우스> 주말 관객 스코어에 가장 근접한 예측치를 보인 건 건
13세 미만 남성(200,000명)과 20대 후반 남성층(196,573명)이었습니다.
또한 <모비우스> 주말 관객 수 스코어 예측의 정답자 비율은 (오차범위 +-10,000) 전체 참가자의 18%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모비우스> 주말 스코어 예측 이벤트에 참여한 20/30대 비율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4. <극장판 주술회전0> (▼1)
▶ 3월 넷째 주에 순위가 올라갔다가 다시 하락하게 된 <극장판 주술회전0>
주말 관객 수를 참고해 어림잡았을 때, <극장판 주술회전0>은 누적 관객 수 60만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주말 동안 (4월 1일~3일) 관객 수 1만 6721명을 동원됐으며, 총 누적 관객 수는 56만 7835명을 돌파하였습니다.5. <배니싱: 미제사건> (NEW)
▶ <배니싱: 미제사건>은 동일한 날에 개봉한 <모비우스>에 비해 성적이 낮게 나왔는데요. 이 영화는 국내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작품인데요.
주말 동안 (4월 1일~3일) 관객 수 1만 3528명을 동원했으며, 총 누적 관객 수는 2만 7068명을 돌파하였습니다.
4월 둘째 주 주말에는 <배니싱: 미제사건>이 5위권 밖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 주말 박스 오피스
▶ <모비우스>가 새롭게 순위권에 들어갔고, RRR이 5위권 밖으로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언차티드>는 2월에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4월 1일~3일) <모비우스>는 북미 기준 주말 매출액 $39,100,000 (한화 약 477억)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누적 매출액은 동일합니다.<북미 박스오피스 TOP 5> (2022년 3월 25일 ~ 2022년 3월 27일)1. <모비우스> 3910만 달러 (누적 3910만 달러)2. <로스트 시티> 1480만 달러 (누적 5458만 달러)3. <더 배트맨> 1080만 달러 (누적 3억 4900 달러)4. <언차티드> 360만 달러 (누적 1억 3891만 달러)5. <극장판 주술회전0> 197만 달러 (누적 2969만 달러)...씨네픽의 4월 첫째 주 박스오피스 분석 콘텐츠는 여기까지입니다.이번 주도 건강한 한 주가 되기를 바라며씨네픽은 다음 주 월요일, 이 시간에 또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씨네랩 에디터 Hi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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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시의적절한 가족 영화 해피엔드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신작, 해피엔드가 개봉했습니다.
칸 영화제에서 2년 연속으로 '가족영화'가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는 점, 그리고 칸이 사랑한 감독 미카엘 하네케의 신작이 '가족영화'라는 점이 참 재미난 관람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관람하시고 시청해주시면 이해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콘텐츠도 재밌게 시청해주세요!제작지원 : 그린나래미디어
#해피엔드 #미카엘하네케 #영화해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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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메이커 리뷰」실제 역사와의 차이점 22가지 | 킹메이커 영화리뷰(*스포일러) | 킹메이커 역사
? "킹메이커(2022)" 영화와 실제 역사 비교영상 (*스포일러)
어디까지 실화이고 어디까지 픽션인가??
- 킹메이커 영화정보
장르: 드라마
감독: 변성현
각본: 변성현, 김민수
제작: 이진희
촬영: 조형래
조명: 이길규
미술: 한아름
음악: 김홍집, 이진희
편집: 김상범
출연: 설경구, 이선균 외
제작사: 씨앗필름
배급사: 대한민국 국기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촬영 기간: 2019년 3월 25일 ~ 2019년 7월 30일
개봉일: 대한민국 2022년 1월 26일
상영타입: 2D : 디지털
화면비: 1.85:1
상영 시간: 1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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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내 여자를 본 사람 있나요?> 예고편
90년대 초 세르게이와 키라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헤미안 커플이었다.
그들은 영화를 사랑하는 인텔리였다. 하지만 그들의 행복하고 로맨틱한 스토리는 힘든 드라마로 변했다.
키라는 다른 도시, 다른 삶, 다른 사랑을 향해 도망쳤다.
하지만 세르게이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남아 이혼 후 머지않아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17년이 지난 후 여전히 아름답고 성공한 키라는그녀의 마음을 영원히 세르게이에게 주었기 때문에 더 이상 행복할 기회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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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우리의 지구> 공식 예고편 ?
우리 모두의 터전, 경이로운 지구를 만난다. 최신 기술을 사용한 《우리의 지구》는 50개국이 넘는 나라를 누비며 UHD 4K로 모든 영상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이국적인 정글에서 깊은 바닷속까지, 인류와 자연이 공유하는 생명의 터전을 탐험한다.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내래이션을 맡은 《우리의 지구》, 4월 전 세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