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Trailers
Awesome trailers from cin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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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메인 예고편
- 📢7월 16일 개봉 확정! 하루 일찍 극장으로 모시겠습니다💁🏻♀️ 척안에 잠들어 있던 진실이 눈을 뜬다- 설원에서 펼쳐지는 화이트아웃 미스터리 액션! 역대급 스케일 역대급 액션으로 돌아온 레전드 극장판❄️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7월 16일 극장 대개봉! #명탐정코난_척안의잔상 #명탐정코난28기 #명탐정코난 #7월16일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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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발코니의 여자들> 메인 예고편
- 남자를 죽였다.... 근데 죽일만 했잖아? 제77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 완전 죽여주는 영화 [발코니의 여자들]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노에미 메를랑 감독 & 셀린 시아마 공동 각본 #발코니의여자들 #7월9일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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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발레리나> 1차 예고편
- "복수의 총은 다시 장전됐다!" 총칼물불 한계 없는 미친 액션💥 #존윅_유니버스 #발레리나 1차 예고편 공개! #영화_발레리나 #2025년8월극장개봉 #존윅_유니버스 #아나데아르마스 #키아누리브스 #안젤리카휴스턴 #가브리엘번 #랜스레드딕 #노만리더스 #이안맥쉐인 #정두홍 #최수영
OTT Ground
Over The Top movie 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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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해빠진 데자뷔
- 원작 살리기 진흥회가 있다면 나 같은 인간은 상무 정도는 했을 거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매번 최악의 작품이라며 언급되는 작품은 안타깝게도 책과 동명의 영화인 [나는 전설이다]. 다행스러운 건, 원작이 책이건 웹툰이건 상관없이 2차 창작물인 영화가 만들어질 때마다 고통받아야 했던 이 작품에게도 마침내 대관식(?)을 치를 때가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불행인 것은 이 불명예스러운 행사에 참석해 버린 내가 이 모든 과정을 지켜봐야만 했다는 점에 있겠지. 어휴,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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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킬레스건에 발목 잡힌 무색무취 지옥도
- 과거 조직 2인자였던 한 남자가 동생의 복수를 하기 위해 다시 조직의 중심부까지 들어간다는 먼치킨 액션. 동명 웹툰을 시리즈화한 <광장>은 이 한 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소지섭이 주인공 기준 역을 맡았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는데, <영화는 영화다> <회사원>에서 보여준 그의 액션과 카리스마가 극 중 캐릭터와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지섭 홀로 멱살 잡고 끌고가기엔 이 시리즈는 그 자체로 무겁고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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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별에 필요한 | 한국형 우주 로맨스 애니의 명과 암
- 엄마의 뒤를 이어 NASA 화성 연구원이 되고 싶은 '난영'(김태리). 최선을 다했지만 아슬아슬하게 합격선에 걸친 그녀는 부족한 연구 실적도 쌓고, 약간의 휴식도 즐길 겸 한국으로 되돌아온다. 오랜만에 들린 집을 정리하던 중 엄마의 유품인 턴테이블을 고장 내 버린 난영. 그녀는 턴테이블을 고치기 위해 나선 길에서 우연히 음향 기기 수리 아르바이트 중이던 '제이'(홍경)를 만나고, 얼떨결에 그에게 턴테이블을 수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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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미완성인 퍼즐
- 매번 디즈니 플러스에 올라오는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는데. 그중 가장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는 바람에 이젠 선입견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만 같은 생각은 바로 "애매하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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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 곡 없는 네 번째 디스토피아 앨범처럼
- <러브, 데스 + 로봇> 시리즈는 넷플릭스에 간헐적으로 발매하는 컴필레이션 앨범과도 같다. 사랑, 죽음 그리고 로봇(테크놀로지)이란 세 가지 주제를 갖고 다양한 감독이 만들어낸 이 작품들을 보고 듣는 재미는 그 자체로 쏠쏠하다. 이런 의미에서 <블랙 미러> 시리즈와 함께 매력적인 디스토피아 세계를 선사하는 <러브, 데스 + 로봇> 시즌4를 향한 기대감은 컸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아쉬움도 큰 법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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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가 무너진 세계에서
- 2010년대부터 스마트폰의 이용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며, 인류의 삶은 예전과 달라졌다. 이 시대에 태어난 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스마트폰으로 고화질의 사진과 영상을 찍히고, 보호자는 자신들이 아이에게 눈길을 주지 못하는 시간엔 패드를 쥐어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가지는 이들. 직전 세대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시대를 경유한 세대라면,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태어난 알파 세대의 인생에 있어 스마트폰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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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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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가 사랑한 영화
- 씨네 러버스 클럽
- 2025-06-15 20:06:55
- 컬트 호러 초심자를 위한 영화 5편
- 왠지 으스스한 13일의 금요일
- 2025-06-15 19:59:13
- 6월 2주 차, 최신 씨네 뉴스 2호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7월에 제작 시작
- 2025-06-15 19:51:54
- 🎫 6월 2주 차 개봉예정작
- #에디터가 기대 중인 👀
- 2025-06-15 1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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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말해주고 싶어요.” <브레이킹 아이스> 안소니 첸 감독 인터뷰 (3)
- <브레이킹 아이스> 안소니 첸 인터뷰
- 2025-06-05 19:12:58
- "앤서니, 영화는 시(poetry)이자 모호함(ambiguity)이다." 저는 항상 그런 식으로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킹 아이스> 안소니 첸 감독 인터뷰 (2)
- <브레이킹 아이스> 안소니 첸 감독 인터뷰
- 2025-06-05 19:08:52
- “연길이라는 도시는 현실과 비현실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느낌을 주는 곳이었어요.” <브레이킹 아이스> 안소니 첸 감독 인터뷰 (1)
- <브레이킹 아이스> 안소니 첸 감독 인터뷰
- 2025-06-04 18:26:26
-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스크린 너머의 자유
- 영화로 세상을 바꾸는 5일의 기록
- 2025-05-24 22: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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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음표처럼 날아가
-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리뷰
- 2025-06-16 22:39:19
- 시절 인연, 슬프고도 아름다운
- '해피 엔드',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
- 2025-06-16 15:58:12
- 사랑하는 것을 지키는 순수한 마음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 멜로디 소동]
-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 멜로디 소동> 리뷰
- 2025-06-16 15:32:38
- <씨너스> 속 뱀파이어화, 그리고 뱀파이어
- <씨너스: 죄인들>(2025)
- 2025-06-16 15: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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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해빠진 데자뷔
- 넷플릭스 [광장] 리뷰
- 2025-06-09 13:19:19
- 아킬레스건에 발목 잡힌 무색무취 지옥도
- <광장> 리뷰
- 2025-06-08 20:27:11
- 이 별에 필요한 | 한국형 우주 로맨스 애니의 명과 암
- 넷플릭스 <이 별에 필요한> 리뷰
- 2025-06-06 20:13:21
- 영원히 미완성인 퍼즐
- 디즈니플러스 [나인 퍼즐] 리뷰
- 2025-06-05 13:51:29
